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은 9월 28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관계자들과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을 비롯해 부국장, 고문, 부과장, 주무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천군은 2026년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련해 필리핀, 캄보디아 총 1815명 규모의 인력이 도입됐으며 이 가운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181명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현안으로 근로자 선발 절차 강화 및 이탈 예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캄보디아 내 지방정부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과 한국어 교육 등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천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원활한 근로를 위해 입국 전 근로자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입국 후에도 현지 적응과 근로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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