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은 접종 초기에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나눠 접종한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세부터 74세까지는 10월 12일부터, 65세부터 69세까지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한다.
다만, 지역 특성 예외 인정 기준에 따라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함안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장소는 함안군 보건소, 보건지소 5곳, 보건진료소 9곳,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19곳이며 백신 재고 및 운영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군은 자체 예산을 들여 10월 6일부터 함안군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5세부터 64세까지 군민 가운데 유료로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10월 28일부터 함안군 보건기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종할 수 있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때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접종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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