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생일파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일파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사회적 관계의 단절 등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을 찾아가 생일음식·케이크와 선물 등을 전달하면서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이다.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부터 관내 취약계층 12명 정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윤태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케이크와 선물에도 아이처럼 기뻐하시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이웃분들 덕분에 위원들 역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 연말까지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생일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숙경 명륜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뜻깊은 사업을 올해도 지속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온정이 넘치는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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