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10월에도 상주화폐 캐시백 15% 연장

농번기 소비 위축에 선제 대응, 민생지원금 대신 지역경제 활성화

기자
2026-09-29 07:24:39




상주시, 10월에도 상주화폐 캐시백 15% 연장 농번기 소비 위축에 선제 대응, 민생지원금 대신 지역경제 활성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상향한 상주화폐 15% 캐시백 혜택을 10월에도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은 곶감 작업과 감·포도 수확 등 농번기 소비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특별대책이다.

상주시는 기존 12%였던 캐시백을 9월 15%로 상향한 데 이어 10월에도 유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10월은 곶감 작업과 감 생산, 포도 수확 등으로 농가의 일손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주화폐 15% 캐시백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보기와 외식 등 일상적인 소비에 상주화폐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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