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8일 강변둔치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와 교통행정과, 안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 7곳에서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 2곳, 민간어린이집 4곳, 가정어린이집 1곳이다.
합동점검반은 현장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차량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작성·보관 및 제출 여부 △차량 구조와 안전장치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어린이보호표지 규격 위반 1건을 확인해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그 밖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개선하도록 했다.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