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관내 8개소에서 ‘더 맛있는 한끼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노년기 영양관리 △단백질·채소 등 주요 영양소 섭취 △싱겁게 먹기 △식품 알레르기 예방·관리 △규칙적인 식사 등을 안내한다.
특히 어려운 영양지식보다는 실제 식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