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맛보고 즐기고…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특별한 10월

초콜릿·샌드위치·인삼막걸리·목공 체험 잇따라 운영

기자
2026-09-28 09:31:58




만들고 맛보고 즐기고…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특별한 10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10월 한 달간 어린이와 성인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샌드위치 만들기부터 영주 인삼을 활용한 전통주, 목공 체험까지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10월 3일 오후 2시에는 만 6세 이상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채움 클래스, 내가 바로 초콜릿 아티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꾸미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다음 날인 4일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마음채움 클래스, 한 입에 담아보는 소확행’ 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만 6세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17일에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풍류한잔 클래스, 영주의 향을 담은 인삼막걸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31일에는 나무 재료를 조립해 2단 책꽂이를 만드는 ‘정성빚음 클래스, 차곡차곡 쌓아 만드는 책자리’ 가 열린다.

만 6세 이상 1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각 프로그램의 체험료는 1인당 5천 원이며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바람개비·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을 1인당 1천 원에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동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10월에는 먹거리와 전통주, 목공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며 소중한 가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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