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마주어린이집 원아들, 추석맞이 따뜻한 인사 전해

고운 한복 입고 행정복지센터 방문…직접 준비한 간식과 감사의 마음 전달

김성훈 기자
2026-09-28 07:07:57




반곡관설동 마주어린이집 원아들, 추석맞이 따뜻한 인사 전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에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마주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23일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정성껏 포장한 박카스 젤리를 들고 와 “동네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인사와 함께 직원들에게 하나씩 건넸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은 추석을 앞둔 행정복지센터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과 따뜻한 인사 덕분에 직원들도 큰 힘을 얻었다”며 “아이들의 예쁜 마음처럼 올 추석에도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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