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와 휴게소 소비 연계한 “추석맞이 현장기부 이벤트” 펼쳐

김경환 기자
2026-09-27 11:17:34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와 휴게소 소비 연계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칠곡군은 지난 7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칠곡휴게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칠곡휴게소 중앙 광장에서 현장 기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동안 칠곡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이 현장에서 칠곡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할 경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현장에서 1만원 칠곡사랑상품권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

기부자는 10만원 기부로 총 14만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현장에서 지급받은 칠곡사랑상품권은 칠곡휴게소 내 식당가 등 모든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어 귀성길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칠곡을 지나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풍성한 혜택을 알리고 받은 상품권을 휴게소에서 바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칠곡을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칠곡군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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