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어모면 주민자치위원회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모면 동좌리 566-2번지 일원에 어모면을 대표하는 과일을 주제로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주민자치 사업으로 포도, 복숭아, 배 등 어모면을 대표하는 과일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과 풍요로운 농촌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잦은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조성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모면의 특색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벽화 조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선보이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문형근 어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과일을 주제로 한 벽화에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어모면의 특색을 살린 벽화를 조성하게 됐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벽화를 보며 어모면의 풍요롭고 따뜻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벽화가 지역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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