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추석 연휴 대비 안동하회마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9월 23일, 안동하회마을 방문객·귀성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 펼쳐 추석 연휴 기간(9. 24.~9. 27.) 산불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 태세 강화

김희연 기자
2026-09-23 16:12:36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 안동하회마을 일원에서 방문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과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핵심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전담 산불대응 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빈틈없는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작은 불씨가 자칫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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