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웅곡천 일대 풀베기·쓰레기 수거로 쾌적한 명절맞이 환경 조성

김성훈 기자
2026-09-23 15:35:35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웅곡천 일대 풀베기·쓰레기 수거로 쾌적한 명절맞이 환경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사협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읍 웅곡천 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하천 주변의 쓰레기, 통행에 불편을 주는 지장물을 정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예초기를 활용해 웅곡천 주변의 무성한 풀을 베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예초 잔재물을 수거했으며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송석남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지역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이른 시간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 나눔 활동, 환경정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