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전, 현장이 답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재난 대응 태세 점검

강북소방서·119종합상황실 찾아 추석 연휴 재난 대응체계 점검

기자
2026-09-23 14:58:44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23일 강북소방서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소방대원과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일선 소방관서의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강북소방서를 찾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재난 대응 계획 등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의용소방대·클린소방위원회·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소방협력단체 관계자들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현장 소방대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동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강북소방서 방문을 마친 추경호 대구시장은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추석 연휴 119 상황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긴급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현장 상황관제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에 이르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119종합상황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신고를 최초로 접수하고 현장 출동을 지휘하는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신고 증가와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소방관서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다”며 “화재 예방부터 긴급 신고 접수, 현장 출동과 상황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고 현장 활동 중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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