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3일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를 열고 협의체 활성화 방안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한 뒤 추석맞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15곳과 협약을 맺은 ‘착한가게’를 통해 월 100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는 기존 사업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 활동 교육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및 복지 자원 발굴, 신규 사업 추진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고독사 고위험군과 중증 장애인,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협약 가게와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구성한 ‘복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생활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홍중근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주신 협약 가게와 주민 여러분, 위문 활동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며 “주민과 지역 업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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