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판매업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예방해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농·축산물 등 19개 주요 성수품으로 군은 품목별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관내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표시 내용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도했다.
아울러 영덕군은 명절 기간 물가 관련 민원과 가격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과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 동안에도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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