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저소득 가구·홀로 계신 어르신 15가구 찾아 생필품 전달하고 안부 확인

김성훈 기자
2026-09-23 12:56:02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필품으로 구성한 사랑의 꾸러미와 휴지, 빵 등 기탁 물품을 준비해 유림면 내 저소득 가구와 홀로 계신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도 함께 살폈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희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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