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2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함양경찰서 대강당에서 유해 야생 동물 피해 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야생 동물 포획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적법한 포획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야생 생물 협회 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포획 활동 시 총포 안전 관리 요령 △피해 방지단 활동 규칙 및 준수 사항 △주요 법규 위반 및 안전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총기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예방책과 총기 사용 가능 시간, 지정 장소 준수 등 포획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법적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유해 야생 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군민과 피해 방지단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피해 방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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