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따뜻한 봉사로 깨끗한 고향 만들기...귀성객 맞이 준비에 구슬땀

김성훈 기자
2026-09-23 12:04:47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승강장 주변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쌍책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 생활환경을 살피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봉사정신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가족들과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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