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꾸러미 나눔 추진

명절꾸러미 전달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9-23 12:43:25




마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꾸러미 나눔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추석 명절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간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가구를 추가해 18세대의 결연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에 필요한 송편, 김, 계란, 치약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으로 정성껏 구성했으며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전병모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아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공공위원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의 안부를 살펴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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