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도약에 날개 단다

사업화 전략부터 아이템개발 지원까지, 기업 성장동력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9-23 10:10:15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도약에 날개 단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상생 소통을 위한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 과정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역량 강화 교육 △아이템 개발 지원 사업 안내 △입주기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창업기업 사업화 전략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주제로 초기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 단계별 최적화된 정부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존의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차등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된 아이템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센터 내 총 23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기업별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개발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정된 재정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과 시장 경쟁력 제고를 강력히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고도화 마케팅 등 사업화 직결 분야에 투입된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진흥원은 이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센터 운영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밀착 멘토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스타 테크쇼 등 다각화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주기적 성장 생태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심동섭 국장은 “이번 행사가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방향적 지원을 넘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고도화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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