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이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서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독서와 생성형 AI, 코딩, 디지털 창작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로 북트레일러 제작’, ‘AI 활용 능력 키우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AI 3D펜 창작교실’, ‘AI 상상공작소 종이접기’등 체험과 창작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종이접기 등 익숙한 창작활동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만든 작품을 이미지·영상 콘텐츠로 확장하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활용과 결과물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상 깊게 읽은 책을 바탕으로 이미지와 음성을 제작하고 자신만의 북트레일러를 완성하는 등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대상과 활용 수준을 더욱 다양화한 AI 프로그램을 추가 개강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자연어로 소통하며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중장년층 AI 활용 교육 △그림책과 만들기를 연계한 유아 AI 첫걸음 프로그램 △로보토리 교구를 활용한 초등학생 AI 코딩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바이브 코딩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별 맞춤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AI가 일상과 교육 전반에서 빠르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AI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독서와 창작,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AI·미디어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