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신흥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주원예농협 배 공선출하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배 26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상주원예농협 배 공선출하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배를 마련했다.
기탁된 배는 신흥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17개소 등에 고루 전달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응래 상주원예농협 배 공선출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백률 신흥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주원예농협 배 공선출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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