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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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09:15:54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7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꾸러미는 가구당 4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8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고 수혜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명절 동안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왔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 외롭고 팍팍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까지 전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삼규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성희 단산면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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