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한반도면은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신천초등학교 일원에서 ‘제3회 한반도면 반도의 달달장’을 개최한다.
‘반도의 달달장’은 한반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주민 참여 행사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야시장이 운영되며 개회와 달 점등을 시작으로 주민 공연과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
특히 주민 참여 행사인 ‘달달한 DJ반도’에서는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어린이 풍물단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먹거리 공간도 운영한다.
황숙희 한반도면장은 “반도의 달달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생활권 내 기초 생활 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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