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와 함께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참가자를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의 끼와 흥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하고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대상은 합천군민을 비롯해 합천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이며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30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읍·면사무소와 군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다.
본선은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합천군민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하며 예심을 통과한 15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신성, 성리, 윤태화, 구수경, 나예원 등 초대가수의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열리는 10월 10일은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기간으로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황토한우축제와 KBS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관광·특산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끼와 재능을 가진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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