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용신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무거운 이불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어르신 생활불편 해소

기자
2026-09-22 13:39:58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9월 22일 용신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대형 세탁 차량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평소 세탁하기 어려웠던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건조까지 처리해 주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특히 무거운 이불을 옮기거나 세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용신1리 어르신들은 평소 세탁하기 어려웠던 겨울 이불과 침구류 등을 맡기며 서비스를 이용했다.

용신1리 이장은 “어르신들께서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세탁과 건조를 해주니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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