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잡곡 4kg 75포를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평소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잡곡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7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성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강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잡곡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용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문무대왕면 공설시장 특설무대에서 ‘2026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면민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택 문무대왕면장, 주동열, 김상희 시의원, 최덕규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초대가수 공연, 이벤트 및 경품행사,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라인댄스, 기타, 요가, 드럼, 색소폰, 퓨전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까지 주민자치위원들의 숨은 노력도 컸다.
주민들에게 보다 알차고 즐거운 행사를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발표회와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내부 회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공연 구성부터 행사 진행, 경품 준비와 행사 음식 준비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특히 600인분에 달하는 기념품을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하나하나 포장하고 직접 포도를 세척해 상자에 담는 등 행사 준비에 정성을 많이 기울였다.
문무대왕면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문무대왕 문화제’ 와 KBS 대하드라마 ‘문무’방영, 감은사지 관광형 꽃밭 조성 등을 계기로 문무대왕면이 문화·관광명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맹희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모습을 보니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매우 뿌듯하다”며 “오늘 공연을 함께 즐기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무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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