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취약계층 30가구에 명절 식료품 꾸러미 전달하며 안부 살펴

김성훈 기자
2026-09-22 14:52:12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라면, 참기름, 달걀, 백미, 떡, 전병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생활을 확인했다.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랑의 꾸러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명절마다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러미를 마련하고 직접 전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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