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실시

자동차 신기술 변화에 대응한 정비 역량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9-22 13:15:25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정비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자동차 정비업체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관련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환경에 대응해 도내 정비인력의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회차별 20명 이내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은 본인의 일정을 고려해 원하는 차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은 주말 이틀간 총 오후 4시간의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주요 내용은△전기차·하이브리드차 안전교육△하이브리드차 고전압 시스템 기초이론△정비 실습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청자격은 경남에 주소를 둔 자 중△도내 자동차정비업 종사자△자동차정비 관련 자격증 보유자△자동차정비 관련 업무 경력자△자동차 정비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련 학과 졸업자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10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정비기술자들에게도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숙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정비인력이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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