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는 22일 밀양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밀양시새마을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는 쌀 10kg 64포를 준비해 한부모·조손가정 60가구와 러브하우스 입주자 4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아동·여성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라면 64박스를 준비해 가구당 1박스씩 지원했으며 밀양청년새마을연대도 ‘2026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조직 활성화 사업’인 ‘청년하트온 프로젝트-함께하는 온기나눔’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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