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명절 앞두고 소외이웃에 따뜻한 위문 활동

취약계층 2,428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위문품 전달

김성훈 기자
2026-09-22 11:40:45




거창군, 추석 명절 앞두고 소외이웃에 따뜻한 위문 활동 취약계층 2,428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위문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에는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림 1004운동본부에서 차상위계층 500세대에 각 5만원씩 거창사랑상품권을 전달했고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거창사랑상품권 700매를, 거창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쌀 20kg 6포와 쌀 10kg 70포를, 무애사는 쌀 10kg 140포를 기탁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거창교회는 식자재 20종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20상자를,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사과 100상자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거창군은 관내 어려운 군민 2428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마을 2개소, 보훈대상자 1173세대에 거창사랑상품권, 식료품 꾸러미, 쌀, 라면 등 총 1억 5천5백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홍기 거창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군민 3가정을 방문해 생활상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고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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