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새마을회, 장바구니에 담은 탄소중립 실천

공설시장에서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 펼쳐!

김경환 기자
2026-09-22 11:27:20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영천시새마을회는 22일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임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왕래가 많은 공설시장 곳곳을 돌며 ‘일회용품은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은 늘리는’친환경 소비문화를 알렸다.

특히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직접 나눠주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작은 선택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특별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작은 선택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나눠드린 장바구니가 한 번의 캠페인 물품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영천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환경정화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살리기 운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