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마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9-22 09:56:10




“제22회 마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암면체육회는 지난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마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한 ‘제22회 마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군의회 의장, 허동원 경상남도의원 등 지역 내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듬북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공로패 수여, 마암면체육회 장학금 전달, 마암여성농악단의 농악공연, 각종 체육경기, 마을별 노래자랑 등 주민모두가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체육경기는 윷놀이, 투호놀이, 자전거 천천히 달리기, 고무신 차기, 릴레이 순으로 5종목이 진행됐다.

많은 면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면민들의 무대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도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화기애애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신리마을이 차지했으며 종합준우승은 원진마을, 종합3위는 장산마을에 돌아갔다.

또한 노래자랑 부문에서는 도전마을 성경석씨가 1등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자전거, 한우·한돈세트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행사의 재미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태수 마암면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화합하고 단합된 마암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