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충무공동, 추석맞이 여성안심귀갓길 등 관내 환경정비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9-22 09:25:43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여성안심귀갓길 등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에 참여한 봉사단체협의회 및 지역 단체 회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관내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보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 방치된 잡초를 제거해 방범 시설물 주변의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제초와 청소에 그치지 않고 야간 보행 시 위험이 될 수 있는 어두운 구역 등 귀갓길의 안전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최순권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이웃과 자녀들이 매일 다니는 길인 만큼 직접 현장을 살피며 청소하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충무공동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며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한 충무공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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