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26 추석맞이 하동 관광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SNS 콘텐츠를 통해 하동의 관광자원을 온라인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관광지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SNS로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하동에는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라’ 와 ‘하동의 추석 명소에서 인증샷 남기기’두 가지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라’ 이다.
화개장터, 최참판댁, 삼성궁, 금오산 짚와이어 하동케이블카 등 5개 관광지에 숨겨진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 사진을 찍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지 곳곳에 숨겨진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하동의 추석 명소에서 인증샷 남기기’ 이다.
최참판댁 한복 포토존 또는 화개장터 루이 후이 포토존을 방문해 본인과 포토존이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참판댁에서는 하동여행 최참판댁, 화개장터에서는 하동여행 화개장터를 필수 해시태그로 사용해야 하며 공개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이후 QR 코드를 통해 게시물을 인증하고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올리브영 3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의 당첨자는 10월 21일 하동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하동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하동을 찾아 관광지를 즐기고 SNS를 통해 하동의 매력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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