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자생단체 회원·직원 등 100여 명 참여…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환경정비

김성훈 기자
2026-09-22 07:11:36




단구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자생단체 회원과 단구동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단관택지와 관후길, 천매봉길 일원 등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강지원 단구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지역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단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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