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조손가정 13가구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조손가정의 경제·돌봄 이중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동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상자 추천 요청에 따라 18세 미만의 손자녀를 양육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검토해 추천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13가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가 전달됐다.
꾸러미는 식료품과 영양제,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조부모와 손자녀의 건강관리와 명절 기간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간 후원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공적 지원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생활 영역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이번 행복 꾸러미가 조손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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