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주민자치회, 주민 손으로 2027년 특화사업 선정

주민투표로 ‘연지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연지 가요제’ 최종 선정

김성훈 기자
2026-09-21 15:07:36




영산면 주민자치회, 주민 손으로 2027년 특화사업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2027년도 주민자치 특화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는 ‘연지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연지 가요제’ 와 ‘제66회 3·1민속문화제 연지 가요제’ 2개 사업이 후보로 상정됐으며 투표 결과 ‘연지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연지 가요제’ 가 2027년도 특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사업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호 회장은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중요한 의미”며 “주민들의 선택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