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물가안정 캠페인과 현장 소통으로 민생경제 살펴

김성훈 기자
2026-09-21 15:21:36




거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의장,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추석 주요 성수품 가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물가 동향을 점검했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한 홍보·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거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명절 기간 불공정 상행위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걱정이 커지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져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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