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민생·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급식 시설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동양육시설인 ‘인애의 집’에서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둘러보며 온정물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특히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꼭 필요한 예산을 복지 분야에 반영해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제5870부대 1대대’에서는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대규모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에서는 고객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명절을 앞두고 노고가 많은 근무자들을 빠짐없이 격려하고 시장 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또,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도 약속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고 작은 건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1·2부시장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을 찾아 민생 소통과 나눔 실천에 나선다.
실·국별로도 지난 7일부터 관내 복지시설 11개소를 찾아 위문·격려를 이어가는 등 민생현장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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