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김해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2026년 제7회 경남선배시민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18개소의 선배시민봉사단과 기관장 및 실무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우리의 이야기’, 2부 ‘빛나는 순간’, 3부 ‘새로운 내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청춘사진관밴드’ 가 축하공연을 펼쳐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1부에서는 우수기관 및 우수 선배시민 표창과 슬로건·정책제안 공모전 표창이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노인정책과장, 김해시 복지국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우리손은약손’,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 ‘치매서포터즈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성산마음봉사단’, 웅상노인복지관 ‘그린나래봉사단’ 이 참여해 각 봉사단의 활동 과정과 성과,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선배시민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모습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경남지역 선배시민과 수행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노인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3부에서는 초청가수 ‘지니와 우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는 “제7회 경남선배시민대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선배시민들의 소중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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