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가야읍 농촌지도자회가 9월 21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10kg 5상자와 계란 20판을 가야읍사무소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고구마와 계란은 가야읍 공유냉장고 이용자 및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시한 가야읍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농산물을 기탁해 주신 농촌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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