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0일 상남면 일원에서 2026년도 청년새마을 공모사업인 ‘밝은 빛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과 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남도에서는 밀양청년새마을연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노후 전등을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하고 기존 원형 문손잡이를 조작이 쉬운 레버형으로 바꿨다.
아울러 계단과 출입구 등 낙상 위험 구간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부착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시설 개선 작업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남승일 회장은 “청년 회원들이 가진 재능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청년새마을연대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동 과정을 누리소통망 영상 등으로 공유해 청년들의 참여 확산과 새마을운동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