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축제와 어우러진 동로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노래자랑이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

기자
2026-09-21 11:16:39




오미자 축제와 어우러진 동로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동로면주민자치위원회, 동로면 이장자치회와 협력해 19일 오후 오미자축제장에서 ‘2026 동로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동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농암, 산북, 호계에 이어 네 번째 행사이다.

1부 공연으로 동로색소폰동호회, 동로라인댄스팀 등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동로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문경 홍보대사 채지산 양의 초청공연도 더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 행사는 동로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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