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신규임용 공무원 행정역량강화 교육

배우고 체험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새내기 맞춤형 역량 집중

김성훈 기자
2026-09-21 10:34:54




양산시, 2026년 신규임용 공무원 행정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2026년 신규임용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행정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실무 역량과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양산의 역사·문화와 주요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무교육과 체험활동, 주요 시정 현장 방문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먼저 복무·보안·인사·후생 등 기본적인 행정업무와 재난의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배웠으며 도예관을 찾아 도예체험을 하며 공직자로서의 다짐과 공직가치를 직접 도자기에 새기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교육생들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양산의 대표 명소로 양산 12경에 해당하는 통도사, 양산타워와 양산시의 문화유산을 담고 있는 양산시립박물관을 방문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통도사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감했고 양산시립박물관에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마지막으로 양산타워 전경을 관람하며 지역의 주요 현황을 한눈에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규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실무역량과 재난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양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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