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열정과 웃음 한가득… 청도군, ‘제5회 청년의 밤’ 성황리 개최

지역 청년 500여 명 한자리에… 소통·화합으로 청년의 힘과 활력 확인

김희연 기자
2026-09-21 10:36:17

 

사진=청도군

[아시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9월 1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청도군 청년의 밤’을 개최했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청년들의 웃음소리와 뜨거운 박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년 표창, 청도 시그니처 메뉴 요리대회 시상, 경품추첨, 청년놀이한마당, 청년예술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놀이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년들은 서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하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진 청년예술한마당에서는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담은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청년들은 자신만의 열정과 개성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관객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역사회와 청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여한 우수 청년들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펼쳐온 활동을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또한 청도 시그니처 메뉴 요리대회시상식에서는 청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청년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청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양한 음식은 청도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경품추첨 등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지면서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년의 밤은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청년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청도군 청년의 밤은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소통하고, 자신의 꿈과 열정을 나눈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