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보건소, 전통시장에서 건강도 챙기고 보건소도 ‘단디’ 알고

「보건소 단디 알기」 건강체험 행사…주민 300여 명 참여

김경환 기자
2026-09-21 10:06:19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9월 18일 군위군전통시장 내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 단디 알기 건강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장날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의 보건소 이용과 생활 속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보건소 각 부서별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보건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드기 및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걷기·영양 등 생활습관 개선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국가암검진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으로 주민들이 보건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이벤트인 건강복 윷놀이는 전통시장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전통놀이에 다양한 미션을 접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결과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유익한 정보를 익히고 일상 속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명절을 앞둔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은 만큼,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건강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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