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박물관, 가을밤 수놓은 ‘낭만콘서트’ 마무리

김성훈 기자
2026-09-21 10:22:33




의병박물관, 가을밤 수놓은 ‘낭만콘서트’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7일 의병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제8회 야외 낭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다온, 최순호, 박희수, 펜타클, 조장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로 호응하며 가을밤 야외공연을 즐겼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낭만콘서트는 박물관 야외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을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낭만콘서트는 박물관에서 음악과 가을밤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박물관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