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3회차 사전신청 9월 28일 오픈

"가을 평창여행, 반값으로 즐기세요!"

김성훈 기자
2026-09-21 09:15:4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가을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3회차 사전신청을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의 평창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3회차는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맞아 평창의 청정 자연과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의 평창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산과 들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로 자연경관과 관광지,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이 평창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회차 사전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2회차 사업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여행 가능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인접 시·군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뿐 아니라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이며 평창 여행경비로 최소 10만원 이상을 소비하고 지정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신청 방법을 비롯해 여행경비 인정 기준, 결제 방식, 정산 절차, 제출서류, 환급 제외 업종 및 지정 관광지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평창군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3회차 사업 시행안내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가을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며 “이번 반값여행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의 가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반값여행 홈페이지 를 참고하거나, 평창군 관광협의회 또는 평창군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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