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 인정받아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김성훈 기자
2026-09-21 08:02:2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적재조사 업무의 적극적인 추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삼척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조정금 사전감정평가제도를 도입·운영했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가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계결정 이의신청 및 조정금 관련 민원을 줄이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30개 이상의 미완료 사업지구 해소를 위해 전문 담당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행정력을 집중했다.

사업지구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장기간 미완료된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해 전체 지적재조사사업의 미완료 비율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삼척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에서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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